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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 기탁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0. 12. 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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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기철, 부녀회장 전금자)는 12월 7일(월) 용평면사무소를 방문해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300만원은 용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하천봉사, 헌옷모으기, 빈병판매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향후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최기철 회장은“코로나19로 특히 더 어려울 이웃들에게 우리의 성금이 작은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주고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성금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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