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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2015.12.04 by _(Editor)

    • [기고] 다윗과 골리앗

      2015.12.03 by _(Editor)

    •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2015.11.12 by _(Editor)

    •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2015.11.12 by _(Editor)

    •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2015.09.07 by _(Editor)

    [기고]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아현 학생 누구나 매일매일 잠을 잔다. 하지만 꿈은 매일 꾸지는 않는다. 물론 나도 꿈을 자주 꾸지도 않고 아니 안 꾸는 날이 훨씬 더 많다. 심지어 그 날 꾼 꿈도 잊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꿈을 꾼 날이 있다. 분주하고 긴박감과 긴장감이 돌고 누구도 가길 두려워하는 곳, 사람의 생사가 오고가는 곳 그런 곳에서 내가 꿈을 꾸고 있었다. 그곳에선 의사. 간호사가 일에 열중하는 모습. 특히 간호사의 모습이 나의 눈을 사로잡았고 내 눈이 빛나고 있었다. 자신의 몸보다 환자의 몸을 더 생각하고 힘든 모습을 숨기고 항상 밝을 얼굴로 환자, 보호자를 대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여기서부터 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나는 이 꿈에서 깨지 않기 위해 만약 꿈에서 ..

    광고&이슈 2015. 12. 4. 00:16

    [기고] 다윗과 골리앗

    글/ 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현영섭 과장 [평창신문 편집부]요즘 언론을 보면 한국의 병문안과 간병문화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에서는 병문안 시간을 설정하여 권고하는 등 국민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메르스 감염 마지막 환자가 사망했다. 중동에서 발생한 메르스(MERS-CoV)가 우리나라로 전염되면서 모든 것을 정지시키고 경제마저 요동치게 만들었으며 그 후유증은 아직 진행형이다. 외국은 메르스 확산차단에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우리나라를 조롱하기도 하며 자국 내 감염차단을 위해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이 얼마나 황당한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 ! 人獸를 동시에 위협하는 바이러스는 경계대상 1호이다. 매년 확산과 잠복을 계속하고 있는 AI와 구제역 바이러..

    광고&이슈 2015. 12. 3. 23:12

    [기고] “당신은 기사를 얼마나 신뢰합니까"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홍새미 학생 당신은 기자들이 쓰는 기사를 100% 믿고 있는가? 내가 항상 봐오던 인터넷기사, 신문기사의 신뢰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1학년 보충수업으로 국어NIE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그전에는 기사는 무조건 사실이며 뉴스도 다 사실이라고 믿어왔다. 한 번도 기사에 대해서 진실이 아닌 거짓도 쓰여 질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나는 어떤 것이 진짜 사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없었다. 나는 사건이 일어난 현장에 있지 않았으며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과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또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진실을 알아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생각해낸 결과는 내가 직접 기자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주자는 것이었다...

    광고&이슈 2015. 11. 12. 17:56

    [기고] "힘들어도 끝까지 하면 '열매'를 맛보게 돼요"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장지민 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의 초등학교 선생님 장지민입니다. 저는 평창고등학교에 재학중이고 풋풋한 1학년 생활을 마치고 어느새 피곤에 찌들어가는 고3을 바라보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이에요.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이야기는 저의 꿈에 관한 이야기에요. 앞에서 말했듯이 저의 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저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을 많이 챙겨주시고 마술도 보여주시며 아빠처럼 대해 주셨어요. 또 매일 일기를 쓰면 밑에 달아주는 말씀들이 어린나이였지만 정말 로맨틱하다고 생각했어요. 담임선생님 덕분이었는지 3학년 때는 매일매일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서 “학교가야지!” 하며 아침에 눈을 번쩍 뜨고 일어났던 것이 기억나요. 이것이 바로 제가 초등교사 라는 ..

    광고&이슈 2015. 11. 12. 17:03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영지 ‘난 이걸 하고 싶다!’ 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다.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크게 나에게 실망한 것은 난 꿈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꿈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꿈을 찾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진로활동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직업탐색 꿈 ING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PPT를 만드는 것이었다. ‘난 꿈이 없는데 어떤 직업을 탐색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연히 성당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신부님은 수단에 있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아픈 환자들을 사랑으로 치료 해주셨다..

    광고&이슈 2015. 11. 12. 16:52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규림 학생 저는 원래 꿈이 초등학교교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 친구들이 저에게 질문을 할 때 가르쳐주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는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문화 복지센터 소속동아리 및 학교자생동아리인 ‘도담도담’에 가입해 활동 중인데 도담도담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동아리입니다. 1학년 때 까지만해도 이러한 교육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고나서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미리 경험해 보아야 내가 나중에 초등학교교사가 되었을 때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교육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담도담’을 통해 교육봉사를 함으로써 저..

    광고&이슈 2015. 11. 12. 16:44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 무더운데 설상가상으로 중동발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나라 전체를 뒤숭숭했다. 메르스의 신속한 확산차단 실패는 국격 추락을 가져왔으며, 경제마저 공황사태로 몰고 갔다. 당국은 메르스가 유독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로 한국의 간병문화를 지목했다. 출입이 자유로운 문병문화와 식사부터 약 먹는 시간, 용변처리까지 모두 보호자에게 맡기는 간병문화로 인해 감염되고 전파되는 통로가 최단으로 형성돼 개인간 접촉 기회를 높여 스스로 감염위험에 고스란히 노출시켜 온 것이다. 제도적인 변화를 통한 근원적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핵심내용은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 대신에..

    광고&이슈 2015. 9. 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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