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은 기억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pLRzo_YBj-4?si=HJxtqvuhxyYZ9_Rq


MBC국지전 보도가 사실이라면,

침묵하지 말아야할 때 침묵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평창신문은 기억하겠습니다.

군민 안전이 국지전으로 부터 위협당했을 때 목소리를 내어 군민의 인전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낸 사람도 기억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희미해지겠지”라는 말이 틀릴 수 있도록,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가 되면

이 일이 잊혀지지 않도록 계속하여 알리는 것 뿐 아니라 침묵을 지킨 사람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다시 평창에서 뭘 한다고 명함을 내밀면

“국지전 위험으로 부터 군민들이 위험에 처할 뻔 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당신은 그 이후 후속 대처를 위해 사람들의 안전을 위하여 어떤일을 했는가?” 라는 질문을 계속하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