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허순애 고문 (오카리나 강사) 인제문화원 26기 문화학교 수료식에서 ‘오카리나 이중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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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 2023. 12.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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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의 허순애 고문이 인제문화원에서 개최한 제26기 문화학교 수료식에서 오카리나 수강생들과 함께 오카리나 이중주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허순애 고문이 그동안 피지에서 살아온 경험을 살려 수강생들과 피지의상을 맞춰 입고 함께 공연을 펼쳤다.

평창신문 허순애 고문은 오카리나 강사로 활동하며 그동안 인제군의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오카리나 강의를 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제문화원에서 정식 강사로 초빙되어 수강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무료로 강의를 하는 등 열정적인 교육강사활동으로 지난 7월에는 인제군의회 이춘만 의장에게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허순애 고문은 감포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울산여고와 울산과학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 에세이문학작가회 회원, 송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Hodeco Sunview Motel & Youth Hostel 대표이사(피지), Bula Korea 대표. 세계부동산연맹(Fiabci- Korea) 부회장, 100인의 테라피스트, 컬러애널리스트 강사, 평창신문 고문.

허순애 작가

무경계의 지점에서

허순애 감포에서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울산여고와 울산과학대학교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 에세이문학작가회 회원, 송현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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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출범 기념 특별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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