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농협 정연택 조합장은 3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에서 농업·농촌과 조합원 실익증진에 기여한 공로 큰 조합장에게 주는“함께하는 조합장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창농협(조합장 정연택)은 농산물 매출액 200억원 달성,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원 달성, ˈ21년 농협고객만족도조사 전 회차 S등급, 영농자재 판매장, 농산물 집하장, 도정공장 등 경제사업 위주의 농협 운영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정연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평창농협 조합원이 농협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사업 전 이용과 임직원들의 그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창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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