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평창군지부(지부장 최창순), 평창농협(조합장 정연택)은 화재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평창군 평창읍 천동리 윤흥서 농업인을 방문해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4월 5일 저녁 8시경 주택 옆 창고의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창고1동(50㎡)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윤흥서 농가는 힘들지만 평창농협 주위 농업인들의 위로가 큰힘이 된다“며 ”이번 평창농협과 농협평창군지부의 지원으로 희망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평창농협(정연택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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