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진종합건설, 대관령면 결손가정을 위한 후원금 기탁

8일(수) 오전 토진종합건설(대표 염돈설)은 대관령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3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염돈설 대표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또한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이사장으로서 13년 동안 지역소외계층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신승호 대관령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없는지 두루 살펴 모두가 행복한 대관령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