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 6호점 탄생!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 6호점 탄생!

어제(9.3.),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두기, 박종관)는 관내 자영업체 메밀이야기(대표 안경자)와 우리 동네 나눔 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여섯 번째 나눔 가게인 메밀이야기는 판매 수익의 일부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8년째 매월 2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