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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이효석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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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 2023. 9. 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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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에 단편소설 '애도의 방식'을 쓴 안보윤 작가가 선정됐다.

수상작 '애도의 방식'은 학교폭력이라는 요즘 시대상이 반영된 작품으로 작가의 섬세하고 윤리적인 시선으로 다룬 작품이다. 심사는 정이현 소설가, 박인성·심진경·이경재 문학평론가(왼쪽부터)가 진행했다.

대상 상금은 5천만원으로, 올해는 교보문고가 공동주관사로 새로 참여하면서 대상 상금이 기존의 3천만원에서 5천만으로 늘었다.

본심에 진출한 작가 강보라, 김병운, 김인숙, 신주희, 지혜 5명에게는 우수작품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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