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농악의 구성을 해설과 체험으로 만나는 자리
‘둔전평에 울리는 흥,타,작 놀이’ 오는 6월 18일(일)~ 9월 17일(일) 4개월 간 용평면 둔전평농악전수회관에서 선보여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는 대중의 이해를 돕고자 농악 음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창둔전평농악의 구성을 역사적, 문화적, 철학적 배경을 가지고 체험. 활동하는 기간을 마련하였다.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회장 김철규)는 농악단의 올해 정기공연으로 오는 9월 17일(일) 용평면 평창둔전평농악전회관에서 <둔전평에 울리는 흥,타,작 놀이>를 선보인다.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철학과 이념이 담긴 농악(農樂)의 멋을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평창둔전평농사놀이로선보인다. 상모 제작과 상모돌리기, 소고와 무동을 배우면서 공개발표를 준비한다.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정기공연 <둔전평에 울리는 흥,타,작 놀이>은 6월부터 연습기간을 거쳐 오는 9월 17일(일) 공개행사를 예정 중이다. (문의 033-332-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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