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시작한 2022년 한 해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먼 저 주민의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주민 한분 한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평창에도 2023년 새해에는 평창에 많은 사업들이 시작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평창의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더 알차고 행복하며 소원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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